Tapingo, 컨텍스트의 시대에서 대표적인 서비스!!

이런 상황을 가정해볼까요?

한 대학생이 1교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주로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던 학생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커피를 마시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2교시 수업이 바로 있어서 10분밖의 쉬는 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평소 같으면 구내 까페로 달려가 줄을 서서 커피주문을 해야하죠. 아침이라 줄이 꽤 길다면 기다리다 포기하고 돌아서야합니다. 긴 줄 때문에 학생은 힘이 빠지고, 까페는 매출 1잔을 잃습니다.
하지만, 1교시가 끝날 무렵 타핑고(Tapingo)라는 서비스에서 알림창을 보내옵니다.
“평소에 먹던대로 xx까페에서 까페라떼에 샷추가해서 드릴까요? 시럽은 넣지않고 계피가루 약간 뿌리겠습니다.”
학생은 “준비해주세요!” 버튼 한번으로 자신이 원하던 커피를 주문합니다. xx까페는 학생이 도착할 시간을 추정가능하기에 그에 맞춰 최대한 신선한 음료를 준비합니다. 학생은 10분의 쉬는 시간을 이용해, 기나긴 줄을 기다리지 않고 커피와 함께 2교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The End–

타핑고(Tapingo)는2011년에 설립한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으로, 미국 30개의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판매자에게는 매출증대를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 자체만으로도 개인화에 “데이터”를 모을 수 있기에 이러한 BM은 어느 영역이나 확장이 가능하죠!

컨텍스트의 시대를 이끄는 5가지의 힘(모바일, 위치, 소셜 미디어, 데이터, 센서) 덕분에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은 <컨텍스트의 시대> 저자인 셸 이스라엘의 컨텍스츄얼 비트(Contextual Beats) 포브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스코블 또한 타핑고의 CEO와 인터뷰를 진행했었죠.

10년 후의 세상 with 앤디 그리뇽

아이폰 프로젝트의 관리자였으며 현재 Quake Labs의 CEO로 활약중인 앤디 그리뇽(Andy Grignon)과 로버트 스코블이 LeWeb’13 Paris에서 “The Next 10 years (10년후의 세상)” 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24분의 동영상안에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 보입니다.
컨텍스트의 시대로 가는 길이 기대가 됩니다!!

동영상 보기

비행기 plus 컨텍스트?!

비행기에 ‘컨텍스트’를 접목시킨다면?
비행기를 탑승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특정 한곳을 가기 위함이지요. 승객 300명 모두 동일한 목적지, 일종의 컨텍스트를 지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겪는 비행기안에서의 경험은, 해당 목적지 뿐만 아니라 승객들이 관심도 없는 주요 도시들의 날씨들을 쉴새없이 스크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를 활용못하고 노이즈만 발생하는 격이죠. 앞좌석에 꽂힌 매거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10시간동안 어쩔 수 없이 한 스크린만을 보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각 승객마다 가진 다른 ‘컨텍스트’를 활용하여 필요한 물품, TV시트콤 들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은 300명 모두 똑같은 컨텐츠에 노출됩니다.
Everything.me이라는 스타트업이 위와 같이 블로그를 썼네요.
Everything.me은 자신의 컨텍스트에 맞게 다이나믹한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주는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코블 또한 극찬한 바 있으니 한번 설치해서 컨텍스트의 시대를 즐겨보세요!

Everything 소개 동영상

컨텍스트의 시대

— 아마존에 실린 Age Of Context의 책 소개 글입니다 —

2006년 로버트 스코블과 셸 이스라엘은 <블로그 세상을 말하다> (원제:Naked Conversations – How Blogs are changing the way Businesses talk with customers)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이 책을 통하여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지금 우리가 ‘소셜 미디어’라고 부르는 것에 대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6년후 그들은 다시한번 힘을 합쳤다. 소셜 미디어를 포함하여 5가지의 힘이 하나의 트렌드로 수렴하여 우리의 삶 모든 방면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나머지 4가지 힘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모바일, 데이터, 센서 그리고 지역기반 기술.
이러한 힘들이 소셜미디어와 합쳐짐에 따라 그들은 우리의 ‘절친’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새로운 차원의 개인화된 기술을 형성한다. 우리에 관한 지식들로 무장한 개인용 디바이스들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예측할 수 있으며 집사나 임원 비서보다 훨씬 더 훌륭하게 우리를 보좌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수렴할 초강력 힘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저자들이 지칭하는 소위 ‘컨텍스트의 시대 Age of Context’로 안내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우리의 기기들은 우리가 언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하는 지 알고있는데 왜냐하면 지난 밤 눈이 내렸기 때문이다; 기기들은 우리가 만나기로한 사람들에게 조금 늦을 수도 있다고 알려줄 것이다. 그것들은 심지어 TV에서 시청할 가치가 있을만한 컨텐츠를 찾아줄 것이다. 또한 암을 치료할 수 있게 해주며,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파괴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힘들게 할 것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다가오는 컨텍스트의 시대에서는 당신은 당신이 보기 원하는 광고들만 받을 지도 모른다.
스코블과 이스라엘은 이 책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하기 위해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였다. 이 두 저자들은 100명 이상의 새로운 기술관련 혁신가 및 선구자들을 인터뷰하고 수백개의 상황 인지 제품들을 검토하면서 배운 것을 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 초강력힘이 미래의 사회를 어떻게 바꾼다는 것인가?
저자들은 당당한 기술 매니아이라고 자부하지만 책 집필과 관련하여 골치아픈 문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프라이버시’다. 우리는 기술이 우리를 항상 주시하고 있으므로 가장 잘 시중들 수 있는 시대로 향하고 있다; 기술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는지, 무엇을 쳐다보고 있는 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빅 데이터’가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한탄하는 시절은 끝났다. 저자들은 컨텍스트의 시대에서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의 일부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요구하는 선택권을 지녔다고 주장하고 있다.

In 2006, co-authors Robert Scoble and Shel Israel wrote Naked Conversations, a book that persuaded businesses to embrace what we now call social media. Six years later they have teamed up again to report that social media is but one of five converging forces that promise to change virtually every aspect of our lives. You know these other forces already: mobile, data, sensors and location-based technology. Combined with social media they form a new generation of personalized technology that knows us better than our closest friends. Armed with that knowledge our personal devices can anticipate what we’ll need next and serve us better than a butler or an executive assistant. The resulting convergent superforce is so powerful that it is ushering in a era the authors call the Age of Context. In this new era, our devices know when to wake us up early because it snowed last night; they contact the people we are supposed to meet with to warn them we’re running late. They even find content worth watching on television. They also promise to cure cancer and make it harder for terrorists to do their damage. Astoundingly, in the coming age you may only receive ads you want to see. Scoble and Israel have spent more than a year researching this book. They report what they have learned from interviewing more than a hundred pioneers of the new technology and by examining hundreds of contextual products. What does it all mean? How will it change society in the future? The authors are unabashed tech enthusiasts, but as they write, an elephant sits in the living room of our book and it is called privacy. We are entering a time when our technology serves us best because it watches us; collecting data on what we do, who we speak with, what we look at. There is no doubt about it: Big Data is watching you. The time to lament the loss of privacy is over. The authors argue that the time is right to demand options that enable people to reclaim some portions of that privacy.

실리콘 밸리 No.1 IT 블로거 – 로버트 스코블 Robert Scoble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의 2013년 Klout 점수가 2등이었네요. Klout는 소셜 미디어상의 영향력을 ‘점수화’한것입니다.
재미삼아 보세요:)
저스틴 비버를 100점으로 했을 때 2등을 차지했네요.
그만큼 자신의 신념, 생활, 혁신가들과의 인터뷰 등을 가감없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글래스홀”로도 유명하죠!
그가 바라보는 미래, 1년 이상 연구한 결과가 “컨텍스트의 시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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